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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입니다. 우리 화수회 멤버들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젊은이들 뺨 칠 정도로 건강도 더욱 좋아지시기를 빕니다.  새해 첫번째 화수회는 14일(수)입니다. 장소는 여전히 인사동의 亥寅(722-5657)입니다. 올해 첫번째 스폰서는 김종범 군이 맡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해 연말(10일에 열린 화수회에는 모두 11명이 참석했습니다. 안건일, 김용진, 허영환, 이영일, 조정희, 정학철, 정병호, 정신모, 정장우, 김종범, 김현진 등입니다. 스폰서를 맡은 김용진군이 들고온 1리터짜리 대짜 조니워커 불랙으로 폭탄주가 여러 순배 돌았고 송년의 분위기 덕분에 2차로 노래방까지 들렀습니다.  

정장우군이 예전에 고향인 문경에서 직접 재배한 표주박을 열댓개 갖고 와서 참석자들에게 하나씩 돌렸습니다. 이걸 심어서 익으면 따서 속을 파 낸 뒤 삶아야 우리가 보는 표주박이 된다고 한다더군요. 이걸로 즉석에서 동동주를 떠서 마셔보신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기축년의 스폰서도 모두 결정됐습니다. 모두들 자수해서 광명을 찾은 분들입니다. 2월 허영환, 3월 정장우, 4월 이영일, 5월 정학철, 6월 김현진, 7월 정병호, 8월 송인경, 9월 안건일, 10월 조정희, 11월 김용진, 12월 정신모 등입니다.

지난 무자년의 스폰서를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1월 정학철, 2월 양건진, 3월 정신모, 4월 이영일, 5월 정병호, 6월 박정범, 7월 최황, 8월 최황, 9월 조정희, 10월 안건일, 11월 권정현, 12월 김용진 등입니다. 스폰서를 맡아주신 동문들께 신의 축복이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아침 정 신모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