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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저 곳에 노란 개나리가 만발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 목련도 활짝 필 것입니다. 청계산 양지 바른 곳에는 열흘 전부터 진달래가 피었더군요. 서울은 남녘과 달리 매화가 밀집한 곳이 없어 봄과 함께 첫번째 피는 꽃으로 제대로 대접을 못 받는 것 같습니다. 또 한 두 그루씩 피어있는 매화는 운치가 덜 한 것 같기도 하구요. 올해도 벌써 4분의 1이 지났습니다.

이번 4월의 화수회 모임은 두번째 수요일이이 아닌 세번째 수요일,15일로 바꿨습니다. 산우회의 정기 산행이 세번째 수요일이지만 이번엔 여수의 진달래를 보러 간다며 예외적으로 두번째 수요일로 앞당기게 돼 우리 모임을 세번째 수요일로 미루게 됐습니다. 산우회와 화수회에 겹치는멤버들이 많은 까닭이지요. 지난 3월 모임에서 이런 방침에 모두 동의했습니다. 장소는 역시 인사동 해인(722-5657)입니다. 사간은 오후 6시입니다.

지난 달 11일에 모인 화수회에는 모두 9명이 나왔습니다. 박정범, 허영환, 정장우, 김용진, 정학철, 김현진, 정병호, 송인경, 정신모 등입니다. 박정범 군이 오랫만에 나타나 모두 반가워했습니다. 스폰서는 정장우 군이 맡아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4월 모임의 스폰서는 이영일 군입니다. 15일에 뵙겠습니다. 정 신모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