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Wimbledon Tennis대회에서 눈에 띠는 미녀선수가 보였다. 이 대회의 Finalist인 Garbine Muguruza다. 키 183cm의 훤칠한 키에 Venezuela출생의 Spain국적으로 22세의 젊음이다.
보는 눈의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제까지는 세르비아의 Ana Ivanoic가 단연 우리의 눈을 사로잡았었다. 이바노비치도 185cm, 69kg으로 시합에 나오면 경기내용보다 젊음의 율동에 매료되었다.
이들은 미모만 빼어난 건 아니다. 우리나라 남녀선수중에서 유일하게 세계 100위안에 드는 정현선수가
79위이다. 그것도 삼성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서,
무구루자는 세계 9위이고, 이바노비치는 6위이니 실력, 미모 공히 세계 톱 크라스다.
앞으로 여자Tennis대회에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할 두 미녀선수의 활약을 기대하여 보며 Tennis 운동을 하지 않는 동문들도 아래의 사진으로 눈팅하여 보삼’’’’’
세리나 윌리암스와 윔블던결승전으로 들어가는 무구루자
요새는 속옷을 보여주는 것이 대세,
앗싸라디야 !!
이바노비치는 데뷰한지가 꽤 오래되어 사진이 풍부하다,
출렁, 출렁,
우리들에겐 무리인가?
하나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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