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27 정재건동문의 쇠점터를 다녀왓습니다. 땡볕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정든 벗들과의 만남은 기막힌 피서법?이 아닐지? 행선로는 쇠점터-토지의 최참판댁-청학동-쇠점터-순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