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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회 송년의 밤이 지난 12월5일 섬유회관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예년과 같이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우정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송년회는 최경원 회장이 '나이들어 가며 모임이란 재미있어야 한다'라는
제안에 따라 종전과 달리 전문연예인을 동원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경원 회장은 연예인 초청동원에 많은 경비가 소요된다는 임원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개인 경비를 들여 전문 연예인을 동원하도록 하여 동문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배려했다.
지면을 통해 감사 드린다.
열연한 연예인들의  활약상을 참석하지 못한 동문들에게 감상하도록 홈 페이지에 싣는다.
앞으로 더욱 즐거운 송년 모임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여러 동문들에게 더욱 더 많이 참석하라는 권유도 사진 속에 담았다.

사진 찍느라 구경 제대로 못한 박인순 드림.
























































  • 구달 2007.12.11 23:32

    모두 어려운 사진들인데..
    사진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