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 또 검토 끝에 두장을 선정해서 출품했습니다. 유근원 화백의 조언이 큰 힘을 얻었고요. 감사합니다. 첫번째 작품은 "환희"이고1 두번째 작품은 하늘에 희열적인 "감사"의 전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