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journalist로 활동하는 전동훈의 아들 Harry가 작년 Haiti에서 찍은 작품으로 감상해볼 만합니다.
파일 중 10컷은 월간사진 4월호에 실린 작품입니다..
벌써 우라들의 애들이 이렇게 훌륭하다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스크린 우측 하단 : 화면아이콘->모니터전체크기로보기 / 볼륨아이콘->음량조절 / 파일용량 180MB라서 다운로드 시간걸립니다)
파일 중 10컷은 월간사진 4월호에 실린 작품입니다..
벌써 우라들의 애들이 이렇게 훌륭하다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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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또 한 명의 Sebastian Salgado를 만난 듯하다.
참으로 참으로 훌륭하다.
훌륭한 Photo Journalist는 역시 Photo Artist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