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뻗은 웅장한 산줄기와 깊은 계곡들을 거느리고 천왕의 품격으로 우뚝 선 지리산 !!! 열명의 겁없는
아해들이 청명한 천후의 축복과 큰 산의 용납아래 노고단을 거쳐 천왕봉에 올라~~^^오래도록 변함없는
우정과 노익장을 기원하며 ~~^^
2007년 9월 초 10명의 산우들이 지리산을 다녀온 후 제작한 기념패내용으로 김해강군이 초고를 잡았다.
첫등정을 한 산우들이다. 사진 뒤에서 부터
김경일, 김해강, 송영문, 한부영, 권정현, 정신모
최상민, 정병호, 안녹영
이 중요한 사진을 이원구가 찍어 이곳에는 않보인다. 아휴 아까워 !! 그러나 나중에 사진을
합성하였다.
벌써 10년이 되어간다. 그후 봄, 가을로 여러 산우회원들과 등정을 하였다.
노고단 雲海
정신모, 한부영
천왕봉정상에서 일출을 보고''''
이원구, 송영문, 정신모, 정병호, 김해강, 권정현
김해강
안녹영, 구세주가 따로 없네''''''
대원사로 내려가는 길의 치밭목산장, 천왕봉오르는 가장 긴 코스다.
중산리 산행基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