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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09:40

지리산연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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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0명의 노익장들이 지리산연봉 종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것에 고무되어

많은 자신감과 산행의 묘미를 느껴, 봄 가을에 1박 2일의 지리산행을 하자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고,

또한 "지리산연대"가 결성되었다.


  매월 2번째 금요일이면 남대문시장내의 "막내횟집"에서 그때의 추억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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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시간에 맞추어 허영환군이 마중을 나와 반가운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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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150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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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姑壇 落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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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姑壇 雲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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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세걸산을 지나 만복대로 가는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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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에서 일박후 고리봉을 지나 만복대(1438m)에서,

박인순, 권정현, 송영문, 정병호, 정학철, 김해강, 이원구, 정신모, 이한륭, 백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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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세석대피소에서 일박하고 남부능선을 따라 삼신봉(1284m)에 섰다.

이한륭, 정학철, 박인순, 김대진, 정병호, 정신모, 송영문, 최상민, 이원P1020786.JPG


남대문 막내횟집에서 지리산연대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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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천왕봉을 오른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며, 전남 구례버스터미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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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모, 이원구, 최상민, 정병호

이충구, 김대진, 이한륭, 한부영, 김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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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정상의 짙은 안개,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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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여 중산리식당에서 한잔, 이충구군이 동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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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바래봉 철죽산행

정병호, 노병선, 이원구, 김권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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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천왕봉다음으로 높은 반야봉(1732m)을 오른다. 下山은 단풍으로 이름난 피아골계곡으로,

이한륭, 정신모, 김대진, 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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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영하 15도의 2월, 장터목산장에서 일박하고 천왕봉등정

산장에서 본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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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내려와, 중산리로 가는 도중의 로타리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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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지리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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