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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흐 보나흐(Pierre Bonnard, 1867-1947) 작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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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마술사", "20세기 철저히 특이한 화가"로 불리는

프랑스 후기인상파 화가.

그의 그림은 환상적이다 못해 요염하기까지 하다.

에두아흐 뷔야흐(Édouard Vuillard), 모리스 드니(Maurice Denis) 등과 함께

나비파(Le Nabi)의 일원.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화가로 변신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A8QK5QcAYI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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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Bonnard: https://en.wikipedia.org/wiki/Pierre_Bonnard








  • 김영규 2016.05.14 10:17
    와! 정말 인상적이다. 유희하는 빛깔들의 어울음과 색조가 화사하다 못해 불타오르는구나! 보광재
  • 未平 2016.05.17 08:06
    保光齋,
    반갑고 반갑고야.
    이곳에서 만나니
    정말 반갑고야.
    보광재의 글을 이제 만났고야.
    계속 또 보고 읽고 싶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