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체 누드 사진
여체 누드 사진
수익 학형,
남의 것을 옮겨 실은 것이니,
형에게 이 사진들을 두고 이야기를 할
자격이 내겐 없습니다.
누드는 회화든 사진이든 매우
어려운 주제일 터인데,
누드 사진 전문인 형의 작품이
대단하다고
귀에 피가 날 정도로 들었습니다.
마는, 불행히도
한 점도 아직 拜覽한 일이 없습니다.
형의 작품을 집옥재에서나마 한번 만날 수 있으면
나나 다른 玉友들에게
그보다 반가울 수가 없겠지요.
사진을 여기 올리는 게 번거로우시면
웹관리자인 방지기에게 보내 부탁하시면 될듯도 합니다.
미평(未平)도 다른 누드 사진을 적절한 시기에
한번 더 올릴까 합니다.
미평은 그저 수수께끼로 남아 있겠습니다.
형도 머지 않아 아시게 될 날이
스스로 찾아 오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