鷄冠山은 경기제일을 자랑하는 화악산(1468m), 촛대봉(1167m)에서 고도를 낮추었다가 다시 일어나
가덕산(858), 북배산(867), 계관산(736)의 3대봉을 솟구치고 강원도와 경기도의 분수령을 이루면서
여맥은 삼악산(654)등선폭포의 아름다움을 펼치고 북한강으로 토하면서 가라 앉는다.
1. 출발일시 및 장소
2월 20일(수요일) 7시 15분 교대역 1번출구앞, 7시 30분 종합운동장역 1번출구앞
금년부터 버스가 신정관광으로 변경되었으니 유의요망.
2. 산행코스
밤벌(회차장)--삼거리--작은먹골--길림길--큰도장골--북배산(867)--갈밭재--690--631
싸리재--계관산(736)--삼거리--싸리재마을회관(4시간반 예상)
**유첨 산행지도참조(Window 사진뷰어)**
3. 회비 ; 남 50,000원, 여 20,000원
4. 개인준비물 ; 아이젠, 스패취(각반), 물
5. 산우회에서 김밥 1줄제공
회식 ; 여흥 춘천닭갈비(031-582-3751, 011-9790-3394)
6. 2013년 3월 20일(수요일) 산행안내
강원도 화천군 두류산(993m) ----끝-----
경기 59산우회 회장 김해강
대장 권정현
총무 이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