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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남산에서

by 笑泉 posted Jun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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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 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


오늘을 살아가세요. 화려하고 빛나게.


눈이 부시게!. 


(어느 여배우의 수상 소감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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