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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국립 서울 현충원을 걷다

by 笑泉 posted Nov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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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은 “현충원”은

남산과 또 다른 인상이다.

나무 한 그루, 무덤 하나 하나가

색다른 풍경이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한 집안의 딸과 아들로서

한 사람의 애인으로

젊음을 기꺼이 조국을 위해

불사른 이들!

 

잘 가꾼 수목사이의 경치보다

간간히 나뭇가지에 달려있는 사연들이

더 아름다운 곳! 국립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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