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들어서 가장 무더운 날씨.
쉬엄 쉬엄 걷다가 나무 그늘에서 참 많이도
쉬었지만 기력이 딸려서 평소의 반 정도 산책하고
일찌감치 저녁 식사장소에 들려서 시원하게 한잔한 날!
걷기보다는 마시는게 더 좋았던 날.
안주 좋고 술맛나고 분위기 끝내주었네 ㅎㅎ
(아래) 일우, 웅봉, 우천, 송인경, (위) 병산, 정홍익, 일정, 소천 (일석은 사진찍느라 안보임)
금년들어서 가장 무더운 날씨.
쉬엄 쉬엄 걷다가 나무 그늘에서 참 많이도
쉬었지만 기력이 딸려서 평소의 반 정도 산책하고
일찌감치 저녁 식사장소에 들려서 시원하게 한잔한 날!
걷기보다는 마시는게 더 좋았던 날.
안주 좋고 술맛나고 분위기 끝내주었네 ㅎㅎ
(아래) 일우, 웅봉, 우천, 송인경, (위) 병산, 정홍익, 일정, 소천 (일석은 사진찍느라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