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여년 전 "만원의 행복"으로 시작한 "남산행복걷기"가.....
어제(2014,9.9)부터 소천 박기안이 네번째 머슴으로 봉사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수고했던 동허 허영환이 조국을 위해 중앙아시아 떠나기에.....
그 자리를 소천 박기안에게 넘겨준 것이지요.
아시다시피 일석 안건일이 첫번째,명산 이한륭이 두번째 였지요.
삼여년 전 "만원의 행복"으로 시작한 "남산행복걷기"가.....
어제(2014,9.9)부터 소천 박기안이 네번째 머슴으로 봉사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수고했던 동허 허영환이 조국을 위해 중앙아시아 떠나기에.....
그 자리를 소천 박기안에게 넘겨준 것이지요.
아시다시피 일석 안건일이 첫번째,명산 이한륭이 두번째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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