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산걷기 "만원의 행복" 2012년 새해 첫날...하늘에서 축복을 내리 듯 하얀 눈이,
함박눈이 대지를 적시는 길을 걸으며 생각해 봅니다.
이제 不踰矩를 바라보는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살아 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보다는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의 동무가 아닐까....
만원의 행복이 이런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새해 소망으로 품어 봅니다.
오늘 남산걷기 "만원의 행복" 2012년 새해 첫날...하늘에서 축복을 내리 듯 하얀 눈이,
함박눈이 대지를 적시는 길을 걸으며 생각해 봅니다.
이제 不踰矩를 바라보는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살아 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보다는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의 동무가 아닐까....
만원의 행복이 이런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새해 소망으로 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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