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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자격 정지

by 웹관리자 posted Jun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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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10여 년 전인 2000년 6월 처음으로 59홈페이지를 개설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이후 1963년 화동 교정을 떠난 480명 모두의 지성의 광장으로, 그립고 정겨운 동창들의 소식과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공간과 대화의 마당으로, 그리고 우리 모두의 대화와 소통의 장소로 활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정치적 성향의 퍼온 글, 웹에서 무수히 돌아다니는 옮겨온 글이 홈페이지를 도배함으로써 건전한 대화와 소통의 공간이 어지러워졌기에 “멍석란”을 신설하여 활용토록 하였고, “교양과 지성” 및 “갤러리”를 신설해 59회 동문들이 개인적으로 쌓아온 경험 등을 널리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남을 비방하거나 홈페이지의 품위를 손상하는 내용의 글을 삼가 줄 것을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불미스런 일이 생길 것에 대비해 운영규칙을 제정하고 관리위원회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운영규칙에 따라 관리위원의 합의로 일부 글을 강제로 삭제한 일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많은 동문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분이 있어 유감스럽게도 많은 동문들에게서 원성과 지탄이 일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리위원들과 여러 차례 의견교환을 거처 두 분(최창균, 구달 박진용)에게 6개월간(2011년6월20부터 2011년12월19일까지) 쓰기 자격을 정지하고자 합니다. 동문 여러 분들의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경기 59회 동창회장   손 욱 



참고로 59사랑방 이용기준을 다시 올립니다.

이용기준:

가. 법규에 위반하는 내용, 예를 들어 선거 관련법규, 저작권 관련법규, 전기통신 관련법규 등에 위반하는 내용은 房長이 임의로 삭제한다.


나. 회원 간 비방 욕설 非禮의 내용, 학교나 동창회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은 房長이 임의로 삭제할 수 있다. 이 경우 房長은 해당 회원의 쓰기 자격을 일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정지시킬 수 있다.


다. 웹이 정한 메뉴에 합치하지 않는 내용은 房長이 임의로 바른 메뉴로 이전한다.


라. 지속해서 지나치게 큰 용량의 내용을 씀으로써 웹 운영에 불편을 주는 내용에 대해 房長은 주의시키고, 그래도 고치지 않는 경우 당해 내용/내용들을 임의 삭제할 수 있다. 이 경우 房長은 해당 회원의 쓰기 자격을 일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정지시킬 수 있다.


마. 내용이 實效를 잃거나 實效期間을 넘긴 때에는 쓴 이는 즉시 삭제하여야 한다. 이를 상당한 기간 방치한 때에는 房長은 주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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