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 首 苦 待 회원 여러분 이번 주말엔 우리 회보의 續刊을 위한 원고를 정리하여 보내주기 바랍니다. 公私 불문하고 회원들의 소식을 보내주기 바랍니다. 2015. 4. 25 bak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