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글
안녕하십니까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이장무입니다.
21세기 국제사회의 화두는 모두 기후변화로 수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속가능한 경제, 빈곤과 복지, 평화와 공존, 모든 것이 기후변화와 다각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 역시 정책의 운영에서 기업경영, 인재육성은 물론 국민들의 건강, 복지, 예술 분야에서도 기후변화와 그 대응에 대한 화두가 끊임없이 제기됩니다. 이제 기후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기후변화시대에 맞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하지 못한다면 다음 세대의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센터가 진행하는 <기후변화 리더십 과정>은 저탄소 경제시대의 도래에 따른 국가와 기업차원의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그린 리더들의 강력한 휴먼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자리입니다.
지금까지 본 과정에는 고건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장, 이만의 환경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김문수 경기도 도지사, 허남식 부산광역시 시장,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 이석연 법제처 처장, 임채진 (前)검찰총장, 김종량 한양대학교 총장,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웅열 코오롱 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이상대 삼성물산 부회장 등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2009년 4기까지 총 230여명의 CEO들과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오는 9월 6일(월)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한차례씩 총 10회 ‘기후변화 리더십 과정 5기’를 개최합니다. 저도 제2대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하며 이번 5기 과정에 참여할 것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저와 함께 5기 과정에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자연을 살리면, 자연이 인간을 살린다’
2010년 8월 23일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 (前)서울대학교 총장
이장무 드림
안녕하십니까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이장무입니다.
21세기 국제사회의 화두는 모두 기후변화로 수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속가능한 경제, 빈곤과 복지, 평화와 공존, 모든 것이 기후변화와 다각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 역시 정책의 운영에서 기업경영, 인재육성은 물론 국민들의 건강, 복지, 예술 분야에서도 기후변화와 그 대응에 대한 화두가 끊임없이 제기됩니다. 이제 기후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기후변화시대에 맞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하지 못한다면 다음 세대의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센터가 진행하는 <기후변화 리더십 과정>은 저탄소 경제시대의 도래에 따른 국가와 기업차원의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그린 리더들의 강력한 휴먼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자리입니다.
지금까지 본 과정에는 고건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장, 이만의 환경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김문수 경기도 도지사, 허남식 부산광역시 시장,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 이석연 법제처 처장, 임채진 (前)검찰총장, 김종량 한양대학교 총장,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웅열 코오롱 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이상대 삼성물산 부회장 등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2009년 4기까지 총 230여명의 CEO들과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오는 9월 6일(월)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한차례씩 총 10회 ‘기후변화 리더십 과정 5기’를 개최합니다. 저도 제2대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하며 이번 5기 과정에 참여할 것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저와 함께 5기 과정에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자연을 살리면, 자연이 인간을 살린다’
2010년 8월 23일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 (前)서울대학교 총장
이장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