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살고 있는 김승길 동문이 직접 찾아와 동문들에게 간곡한 안부인사를 전하면서 동창회비로 $1,000을 쾌척하고 돌아갔음을 알리고, 동문들을 대표하여 김승길 동문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경기고59회 동창회 회장 최 경 원 P.S. 김승길 동문은 현재 서울 플라자호텔에 머물고 있으며, 미국 연락처는 919-563-878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