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59 회보(57호)가 5월 19일 동창회를 기하여 발행되었다.
모처럼 자녀들 소식이 풍성하게 실렸다. 그들도 이미 40대가 훌쩍 넘었으니 사실 너무 늦은 셈이다. 우
연히 전한 자식들 소식은 음악도인 따님들이다. 머지않아 손주들 얘기도 기대한다.
또한 1년사이 세명의 동문이 유명을 달리 했다. 동창회 집계로 우리 곁을 떠난 동문은 모두 79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pdf화일을 참조하기 바란다.
KG59 회보(57호)가 5월 19일 동창회를 기하여 발행되었다.
모처럼 자녀들 소식이 풍성하게 실렸다. 그들도 이미 40대가 훌쩍 넘었으니 사실 너무 늦은 셈이다. 우
연히 전한 자식들 소식은 음악도인 따님들이다. 머지않아 손주들 얘기도 기대한다.
또한 1년사이 세명의 동문이 유명을 달리 했다. 동창회 집계로 우리 곁을 떠난 동문은 모두 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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