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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 - 06 맨발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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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3 | 2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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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07 무능죄(無能罪)와 무지죄(無知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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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4 | 3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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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08 이 시대의 징조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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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4 | 3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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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09 윗자리를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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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4 | 2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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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0 청부(淸富) 만이 존경받는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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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5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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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1 레지오 가운데 하느님 나라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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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5 | 2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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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2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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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5 | 3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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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3 ‘향기’로 무장한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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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6 | 2609 |
241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4 죄를 먼저 용서받고 나서, 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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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6 | 2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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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5 ‘귀 있는 사람’ 으로 만들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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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6 | 2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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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6 축복과 순명으로 힘찬 새 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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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8 | 2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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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7 참된 성가정을 이루는 2013년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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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8 | 3129 |
237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8 ‘조용한 의인(義人)’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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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8 | 2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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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9 권위(權威) 있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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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1 | 3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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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0 우리는 모두 은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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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1 | 3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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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1 예수님의 출사표를 따르는 레지오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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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1 | 2893 |
233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2 ‘무처벌 교육’을 실천한 요한 보스코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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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4 | 3338 |
232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3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깨뜨리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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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4 | 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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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4 남에게 보이려고 단식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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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4 | 2676 |
230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5 친구의 잘못을 부드럽게 꾸짖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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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7 | 3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