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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7 참된 성가정을 이루는 2013년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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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8 | 3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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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8 ‘조용한 의인(義人)’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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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8 | 2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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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9 권위(權威) 있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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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1 | 3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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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0 우리는 모두 은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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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1 | 3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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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1 예수님의 출사표를 따르는 레지오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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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1 | 2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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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2 ‘무처벌 교육’을 실천한 요한 보스코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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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4 | 3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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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3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깨뜨리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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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4 | 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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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4 남에게 보이려고 단식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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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4 | 2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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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5 친구의 잘못을 부드럽게 꾸짖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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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7 | 3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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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6 패자부활전을 마련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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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7 | 3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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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7 ‘우리들의 오블리즈’를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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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7 | 3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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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8 38년 믿음 끝의 고진감래(苦盡甘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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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30 | 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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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9 행동하는 진리가 자유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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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30 | 3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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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0 하느님은 가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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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30 | 3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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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1 버려지는 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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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1.02 | 3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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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2 ‘일과 빵’, 어느 것이 중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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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1.02 | 2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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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3 성경 한 구절을 백 번은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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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1.02 | 3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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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4 강자에 당당하고 약자에게 낮추는 것이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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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1.06 | 3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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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5 가톨릭과 노동, 근로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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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1.06 | 3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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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6 불가능을 해결하는 39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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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1.06 | 33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