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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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선입관을 버리고, ‘제자들이 보는 것’을 보자 | 한기호 | 2013.12.19 | 2597 |
208 | 은혜를 입었으면 감사를 드려라 | 한기호 | 2013.12.24 | 2528 |
207 | 개같이 벌었더라도 정승처럼 써라. | 한기호 | 2013.12.24 | 2783 |
206 | 예수님의 주춧돌 위에, 개성있는 집을 지읍시다. | 한기호 | 2013.12.30 | 2751 |
205 | 우리의 정원에도 겨자씨를 심읍시다. | 한기호 | 2013.12.30 | 3269 |
204 |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 한기호 | 2014.01.03 | 2793 |
203 | 예수님이 우리의 이름을 부르실 때 | 한기호 | 2014.01.03 | 3283 |
202 | 예수님의 채찍은 반드시 찾아오십니다. | 한기호 | 2014.01.07 | 2891 |
201 | 가슴의 느낌과 일치하는 선언을. | 한기호 | 2014.01.07 | 2691 |
200 | 진심의 기도와 그 실행 | 한기호 | 2014.01.11 | 2823 |
199 | ‘부드럽고 낮은 자세로’ 짐을 벗어라. | 한기호 | 2014.01.11 | 3210 |
198 | 평범한 이름으로 오신 구원자 ‘예수’ | 한기호 | 2014.01.17 | 2731 |
197 | 더욱 따뜻한 성가정을 이루는 새 해 | 한기호 | 2014.01.17 | 2443 |
196 | ‘의로운 일을 실천’ 하는 갑오년 | 한기호 | 2014.01.23 | 2930 |
195 |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 | 한기호 | 2014.01.23 | 3196 |
194 | 본질을 놓치는 규율에 집착하지 맙시다. | 한기호 | 2014.01.29 | 2784 |
193 | 서로의 결점을 드러내는 시간을 가집시다. | 한기호 | 2014.01.29 | 2891 |
192 | 고백성사를 자주 못 보는 경우에는 | 한기호 | 2014.02.04 | 2785 |
191 | ‘남을 위해 쓰이기를’ 바라는 기도 | 한기호 | 2014.02.09 | 3313 |
190 | 말씀을 얻고 실행할 때 길이 열린다. | 한기호 | 2014.02.15 | 2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