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9 | 가슴의 느낌과 일치하는 선언을. | 한기호 | 2014.01.07 | 2691 |
168 | 예수님의 채찍은 반드시 찾아오십니다. | 한기호 | 2014.01.07 | 2891 |
167 | 예수님이 우리의 이름을 부르실 때 | 한기호 | 2014.01.03 | 3283 |
166 |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 한기호 | 2014.01.03 | 2793 |
165 | 우리의 정원에도 겨자씨를 심읍시다. | 한기호 | 2013.12.30 | 3269 |
164 | 예수님의 주춧돌 위에, 개성있는 집을 지읍시다. | 한기호 | 2013.12.30 | 2751 |
163 | 개같이 벌었더라도 정승처럼 써라. | 한기호 | 2013.12.24 | 2783 |
162 | 은혜를 입었으면 감사를 드려라 | 한기호 | 2013.12.24 | 2528 |
161 | 선입관을 버리고, ‘제자들이 보는 것’을 보자 | 한기호 | 2013.12.19 | 2597 |
160 | ‘먼지 털듯이’ 언짢은 감정도 털어버려라 | 한기호 | 2013.12.19 | 3102 |
159 | 예수님은 보물을 감추지 않으십니다. | 한기호 | 2013.12.14 | 2873 |
158 | ‘스승’을 잘못 택한 자도 구덩이에 빠진다. | 한기호 | 2013.12.14 | 2899 |
157 | ‘새 술’을 담을 ‘새 부대’를 만들어야 | 한기호 | 2013.12.10 | 3208 |
156 | 약한 사람, 소외된 사람을 위한 기름을 준비해야 | 한기호 | 2013.12.10 | 3010 |
155 | ‘바늘귀 통과하는 부자’가 많이 나오기를 | 한기호 | 2013.12.06 | 3251 |
154 | 어린이처럼 낮추고, 소통하라 | 한기호 | 2013.12.06 | 2854 |
153 | 자기 ‘직위’에서 ‘나대지’ 않습니까? | 한기호 | 2013.12.02 | 2868 |
152 |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서도 배우는 지혜를 | 한기호 | 2013.12.02 | 2695 |
151 | 기도는 ‘합당한’ 것을 ‘끈질기게’ 요구해야 | 한기호 | 2013.11.26 | 2569 |
150 | 먹는데 신경 쓰지 말고 말씀을 들어라 | 한기호 | 2013.11.26 | 2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