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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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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스승’을 잘못 택한 자도 구덩이에 빠진다.
한기호
2013.12.14
2899
169
말씀을 얻고 실행할 때 길이 열린다.
한기호
2014.02.15
2894
168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1 예수님의 출사표를 따르는 레지오 군단
한기호
2013.10.21
2893
167
서로의 결점을 드러내는 시간을 가집시다.
한기호
2014.01.29
2891
166
예수님의 채찍은 반드시 찾아오십니다.
한기호
2014.01.07
2891
165
레지오 훈화 - ‘믿음의 겨자씨’는 스스로가 만들어야.
한기호
2015.08.01
2884
164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 - 04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한기호
2013.10.13
2878
163
예수님은 보물을 감추지 않으십니다.
한기호
2013.12.14
2873
162
자기 ‘직위’에서 ‘나대지’ 않습니까?
한기호
2013.12.02
2868
161
어린이처럼 낮추고, 소통하라
한기호
2013.12.06
2854
160
정윤기 비오를 보내며
한기호
2014.04.26
2825
159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8 ‘조용한 의인(義人)’이 됩시다
한기호
2013.10.18
2825
158
진심의 기도와 그 실행
한기호
2014.01.11
2823
157
‘믿음’과 ‘인내’ 위에 열리는 열매 - ‘희망’
한기호
2015.01.24
2813
156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 - 02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 되기
한기호
2013.10.12
2808
155
마음속의 완장을 벗어버려야
한기호
2014.02.23
2804
154
레지오 훈화 - 예수님은 한 번 부활로서 우리에게 끝없는 부활을 주셨습니다.
한기호
2015.03.28
2800
153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 - 03 회개와 용서에서 만나는 성선설과 성악설
한기호
2013.10.12
2797
152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한기호
2014.01.03
2793
151
고백성사를 자주 못 보는 경우에는
한기호
2014.02.04
2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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