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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4 남에게 보이려고 단식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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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4 | 2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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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훈화 - ‘바리사이’를 억제하고 ‘좋은 세리’가 되는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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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5.03.07 | 2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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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재물은 어디에 쌓여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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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4.06.22 | 2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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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훈화 - 그리스도인은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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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5.02.28 | 2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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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훈화 - 소중한 것을 과감히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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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5.04.19 | 2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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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 - 01 지혜는 하느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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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2 | 2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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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3 ‘향기’로 무장한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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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6 | 2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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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 - 05 옳은 집착과 끊어야 할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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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3 | 2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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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이 성지와 정윤기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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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 | 2016.11.25 | 2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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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관을 버리고, ‘제자들이 보는 것’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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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2.19 | 2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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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훈화 - ‘짜지 않은 소금의 사회’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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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5.05.30 | 2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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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4 죄를 먼저 용서받고 나서, 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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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6 | 2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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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합당한’ 것을 ‘끈질기게’ 요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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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1.26 | 2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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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6 축복과 순명으로 힘찬 새 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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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8 | 2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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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09 윗자리를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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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4 | 2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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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입었으면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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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2.24 | 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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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훈화 - 윗사람으로서의 롤 모델 바오로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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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5.05.16 | 2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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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훈화 - 남을 도울 때는 자신을 고소득층으로 조금 올려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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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5.06.20 | 2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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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성당을 통째로 끌어 옮긴 구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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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 | 2017.08.19 | 2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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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드러낼 수 있는 일이 ‘빛으로 나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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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4.05.04 | 2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