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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7 종을 벗어나 친구가 되기
한기호
2013.11.11
2734
229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8 ‘청소년주일’과 ‘세계 젊은이의 날’
한기호
2013.11.11
3183
228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9 높은 자리는 섬기는 사람의 몫
한기호
2013.11.11
3423
227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40 ‘행복선언’의 참뜻은 ‘조건’에 있다.
한기호
2013.11.15
3408
226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41 ‘형제의 범위’가 사람의 크기를 결정한다.
한기호
2013.11.15
3775
225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42 ‘믿음이 약한 자들만’ 걱정을 합니까?
한기호
2013.11.15
3434
224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43 힘들어도 가야할 좁은 길
한기호
2013.11.20
3514
223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44 ‘믿고 나서 보기’와 ‘보고나서 믿기’
한기호
2013.11.20
3368
222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45 평신도가 적극적으로 ‘수확’에 참여해야.
한기호
2013.11.20
3177
221
먹는데 신경 쓰지 말고 말씀을 들어라
한기호
2013.11.26
2731
220
기도는 ‘합당한’ 것을 ‘끈질기게’ 요구해야
한기호
2013.11.26
2569
219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서도 배우는 지혜를
한기호
2013.12.02
2695
218
자기 ‘직위’에서 ‘나대지’ 않습니까?
한기호
2013.12.02
2868
217
어린이처럼 낮추고, 소통하라
한기호
2013.12.06
2854
216
‘바늘귀 통과하는 부자’가 많이 나오기를
한기호
2013.12.06
3251
215
약한 사람, 소외된 사람을 위한 기름을 준비해야
한기호
2013.12.10
3010
214
‘새 술’을 담을 ‘새 부대’를 만들어야
한기호
2013.12.10
3208
213
‘스승’을 잘못 택한 자도 구덩이에 빠진다.
한기호
2013.12.14
2899
212
예수님은 보물을 감추지 않으십니다.
한기호
2013.12.14
2873
211
‘먼지 털듯이’ 언짢은 감정도 털어버려라
한기호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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