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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6 패자부활전을 마련하시는 주님 한기호 2013.10.27 3195
228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7 ‘우리들의 오블리즈’를 실천합시다. 한기호 2013.10.27 3454
227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8 38년 믿음 끝의 고진감래(苦盡甘來) 한기호 2013.10.30 3025
226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9 행동하는 진리가 자유의 발걸음 한기호 2013.10.30 3199
225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0 하느님은 가려지지 않습니다. 한기호 2013.10.30 3471
224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1 버려지는 돌은 없다 한기호 2013.11.02 3407
223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2 ‘일과 빵’, 어느 것이 중요합니까 한기호 2013.11.02 2969
222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3 성경 한 구절을 백 번은 읽어야 한기호 2013.11.02 3483
221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4 강자에 당당하고 약자에게 낮추는 것이 겸손 한기호 2013.11.06 3207
220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5 가톨릭과 노동, 근로자의 날 한기호 2013.11.06 3121
219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6 불가능을 해결하는 39 단계 한기호 2013.11.06 3333
218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7 종을 벗어나 친구가 되기 한기호 2013.11.11 2734
217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8 ‘청소년주일’과 ‘세계 젊은이의 날’ 한기호 2013.11.11 3183
216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9 높은 자리는 섬기는 사람의 몫 한기호 2013.11.11 3423
215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40 ‘행복선언’의 참뜻은 ‘조건’에 있다. 한기호 2013.11.15 3408
214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41 ‘형제의 범위’가 사람의 크기를 결정한다. 한기호 2013.11.15 3775
213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42 ‘믿음이 약한 자들만’ 걱정을 합니까? 한기호 2013.11.15 3434
212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43 힘들어도 가야할 좁은 길 한기호 2013.11.20 3514
211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44 ‘믿고 나서 보기’와 ‘보고나서 믿기’ 한기호 2013.11.20 3368
210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45 평신도가 적극적으로 ‘수확’에 참여해야. 한기호 2013.11.20 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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