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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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고백성사를 자주 못 보는 경우에는 | 한기호 | 2014.02.04 | 2785 |
188 | 서로의 결점을 드러내는 시간을 가집시다. | 한기호 | 2014.01.29 | 2891 |
187 | 본질을 놓치는 규율에 집착하지 맙시다. | 한기호 | 2014.01.29 | 2784 |
186 |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 | 한기호 | 2014.01.23 | 3196 |
185 | ‘의로운 일을 실천’ 하는 갑오년 | 한기호 | 2014.01.23 | 2930 |
184 | 더욱 따뜻한 성가정을 이루는 새 해 | 한기호 | 2014.01.17 | 2443 |
183 | 평범한 이름으로 오신 구원자 ‘예수’ | 한기호 | 2014.01.17 | 2731 |
182 | ‘부드럽고 낮은 자세로’ 짐을 벗어라. | 한기호 | 2014.01.11 | 3210 |
181 | 진심의 기도와 그 실행 | 한기호 | 2014.01.11 | 2823 |
180 | 가슴의 느낌과 일치하는 선언을. | 한기호 | 2014.01.07 | 2691 |
179 | 예수님의 채찍은 반드시 찾아오십니다. | 한기호 | 2014.01.07 | 2891 |
178 | 예수님이 우리의 이름을 부르실 때 | 한기호 | 2014.01.03 | 3283 |
177 |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 한기호 | 2014.01.03 | 2793 |
176 | 우리의 정원에도 겨자씨를 심읍시다. | 한기호 | 2013.12.30 | 3269 |
175 | 예수님의 주춧돌 위에, 개성있는 집을 지읍시다. | 한기호 | 2013.12.30 | 2751 |
174 | 개같이 벌었더라도 정승처럼 써라. | 한기호 | 2013.12.24 | 2783 |
173 | 은혜를 입었으면 감사를 드려라 | 한기호 | 2013.12.24 | 2528 |
172 | 선입관을 버리고, ‘제자들이 보는 것’을 보자 | 한기호 | 2013.12.19 | 2597 |
171 | ‘먼지 털듯이’ 언짢은 감정도 털어버려라 | 한기호 | 2013.12.19 | 3102 |
170 | 예수님은 보물을 감추지 않으십니다. | 한기호 | 2013.12.14 | 2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