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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9 |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지 마라. | 한기호 | 2014.06.15 | 3445 |
| 208 | ‘세균’과 ‘어둠’에 맞서는 ‘소금’과 ‘빛’ | 한기호 | 2014.06.07 | 3061 |
| 207 | 레지오는 선교 활동에 더욱 분발해야 | 한기호 | 2014.06.01 | 2779 |
| 206 | ‘사랑과 정의의 실천’이 열매 맺는 포도 가지 | 한기호 | 2014.05.25 | 2778 |
| 205 | 세족의 의미= ‘나는 너를 위해 존재하는 것’ = 사랑 | 한기호 | 2014.05.17 | 3062 |
| 204 | ‘말씀의 빵’도 매일 먹어야 | 한기호 | 2014.05.11 | 3077 |
| 203 | 누구에게나 드러낼 수 있는 일이 ‘빛으로 나아가는 길’ | 한기호 | 2014.05.04 | 2480 |
| 202 | 우리 모두 천사가 됩시다. | 한기호 | 2014.04.27 | 3129 |
| 201 | 정윤기 비오를 보내며 | 한기호 | 2014.04.26 | 2825 |
| 200 | ‘기름 부음’ 받은 가톨릭으로서의 지향 | 한기호 | 2014.04.20 | 3333 |
| 199 | 세례명의 수호성인을 따르는 가톨릭 | 한기호 | 2014.04.13 | 3245 |
| 198 | ‘구리 뱀’은 교회 공동체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 한기호 | 2014.04.05 | 3280 |
| 197 | 근본을 알고 지킴이 올바른 길 | 한기호 | 2014.03.29 | 3227 |
| 196 | 우리 집 앞에는 라자로가 없는가? | 한기호 | 2014.03.23 | 3256 |
| 195 | 정의, 공평이 정확히 구분 안 되는 세속 생활 | 한기호 | 2014.03.16 | 2729 |
| 194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 한기호 | 2014.03.08 | 3361 |
| 193 | 다른 이에게도 ‘좋은 일’이 되는 ‘버킷 리스트’를 | 한기호 | 2014.03.01 | 2699 |
| 192 | 마음속의 완장을 벗어버려야 | 한기호 | 2014.02.23 | 2804 |
| 191 | 말씀을 얻고 실행할 때 길이 열린다. | 한기호 | 2014.02.15 | 2894 |
| 190 | ‘남을 위해 쓰이기를’ 바라는 기도 | 한기호 | 2014.02.09 | 3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