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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9 행동하는 진리가 자유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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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30 | 3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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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8 38년 믿음 끝의 고진감래(苦盡甘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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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30 | 3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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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7 ‘우리들의 오블리즈’를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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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7 | 3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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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6 패자부활전을 마련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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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7 | 3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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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5 친구의 잘못을 부드럽게 꾸짖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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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7 | 3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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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4 남에게 보이려고 단식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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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4 | 2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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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3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깨뜨리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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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4 | 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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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2 ‘무처벌 교육’을 실천한 요한 보스코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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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4 | 3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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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1 예수님의 출사표를 따르는 레지오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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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1 | 2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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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0 우리는 모두 은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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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1 | 3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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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9 권위(權威) 있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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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21 | 3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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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8 ‘조용한 의인(義人)’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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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8 | 2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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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7 참된 성가정을 이루는 2013년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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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8 | 3129 |
336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6 축복과 순명으로 힘찬 새 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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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8 | 2567 |
335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5 ‘귀 있는 사람’ 으로 만들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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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6 | 2372 |
334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4 죄를 먼저 용서받고 나서, 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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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6 | 2572 |
333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3 ‘향기’로 무장한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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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6 | 2609 |
332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2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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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5 | 3004 |
331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1 레지오 가운데 하느님 나라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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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5 | 2269 |
330 |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0 청부(淸富) 만이 존경받는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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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 2013.10.15 | 2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