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후 잘 다져지고 정리된 경기고 테니스코트에서 일요일 오후에 운동을 시작한다. 오랜 가믐끝에 어제저녁 솔찬히 비가 왔다. 운동을 못하더라도 비가 많이 왔으면 하고 바래본다.
메르스도 상관않고 14명의 회원이 출정하였다. 오전부터 나와 운동하는 것과 거의 같은 4~5게임을 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진성, 안덕환, 한남규, 조병우, 김국태, 전동훈, 이원구
이성구, 조태현, 김선웅, 한기호
전동훈, 이성구
위정일, 이진성, 한남규, 원종만
고 배창정아들, 배성환군. 여러 아버지친구들과 잘 어울린다.
테니스가 않되니 바둑이나 한 수, 조병우, 김선웅
김국태, 한기호, 이원구, 이민우
휘날리는 연륜, 세월은 못 속여, 조태현
위정일, 김선웅, 이진성
김국태, 김선웅, 이성구, 전동훈
그림의 떡,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