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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가을의 손짓

by 이원구 posted Nov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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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운동을 하며 보는 단풍이 오늘은 더 빛을 발한다.

떠나 보내는 가을은 아쉬운 손짓을 하고~~^^


점심을 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이동희(62회), 배성환(고배창정 아들), 한남규, 이성구, 원종만, 이삼재, 조태현, 김국태, 이진성, 고광은

이원구, 전동훈, 조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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