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컴퓨터에서 사진편집을 하다 좋은 프로그람을 발견하였다. 우리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것이었고, 하여 59테니스모임의 선수들을 아래와 같이 모셔왔다.
이곳에 사용한 것은 Loonapix와 Photofunia프로그램이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김국태의 멋진 서브폼
김선웅, 먹기 바빠요.
Coffee맛이 일품이네, 윤석정
윤구복이 무언가 고백을 하였으나 안실장은 묵묵부답 먼산만 바라보네, 아 이게 사랑인가?'''''
의기양양, 이민우
아, 편하다. 이영일
이진성과 최승은이 아이돌인가?
전동훈이 Amsterdam에서 어부인과 아들, 해리와 함께 뱃노리, 좋다.
별로 보여줄 것도 없는데 웬 구름관중이야, 이원구
정홍용의 Orthodox한 테니스폼
조맹기 잉꼬부부,
뭘 하는데 아가씨가 입술을 내밀까, 조병우
늠늠하다, 서기영, 조태현, 이민우
Tennis Korea와 Interview, 아, 그건 그렇고, 이건'''' 한기호
멋쟁이, 노신사 김선웅
하나더, 한기호
역시 미남은 미녀가 알아봐, 한남규
테니스장의 터주대감, 안명희실장
아!! 옛날이여, 2010년 11월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