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5일 하루 일정을 마치고 '해랑'에서 welcoming dinner를 했습니다. 많이 걷고, 한라산등반 산악인들은 긴 트레킹을 무사히 마치고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welcoming dinner를 맛있게 먹고 꿀잠을 자고 난 다음날 아침 해가 솟아 오릅니다.
2018년 4월 25일 하루 일정을 마치고 '해랑'에서 welcoming dinner를 했습니다. 많이 걷고, 한라산등반 산악인들은 긴 트레킹을 무사히 마치고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welcoming dinner를 맛있게 먹고 꿀잠을 자고 난 다음날 아침 해가 솟아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