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6일 여행 제3일 차입니다. 오늘은 마라도탐방, 유람선타고 범섬, 서귀포 관상하는 날입니다. 마라도에서는 짜장면을 시켜 먹는 독특한 재미를 맛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최남단,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점심식사한 식당입니다. 톳해물 짜장면, 짬뽕 간판이 눈길을 끕니다. 포장도 된다고 합니다. 포장에서 제주도로 가져가나?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잘 생겼지요?
문제의 짜장면... 맛이 좋습니다.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의 지붕이 살짝 보입니다.
범섬
서귀포와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