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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12:29

지리산연대, 2007년

조회 수 74 추천 수 0 댓글 1


사진첩을 들척이다 2007 9, 지리산 34일 종주사진을 보며 벌써 12년전으로 흘러간 세월을 돌이켜 본다.

 

줄줄이 뻗은 웅장한 산줄기와 깊은 계곡들을 거느리고 천왕의 품격으로 우뚝 선 지리산!!! 열명의 겁 없는 아해들이~~”로 이어지는 지리산종주 기념패에 쓰여진 문구다. 산행을 마치고 김해강이 기념패를 만들면서 넣은 문구중 일부이다.                                  


그때를 생각하며 동영상(YouTube)을 만들어 보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ztOxlGDGsVs


100_0031.jpg




100_0016.jpg


왼쪽부터, 최상민, 정병호, 김경일, 정신모, 권정현, 이원구, 송영문, 한부영, 안녹영, 김해강


~~^~~^



  • 无兀 2019.02.28 19:36
    겁없는 아해들아
    겁시 업시 지리산을 누볐구나
    지리산을 내려
    언듯 賢者되니
    이제 老兒되어
    인생의 남은 길도 겁시 업시 누벼라
    철벅철벅 누비어라
    나이 듦은
    겁슬 일허 가는 거시더냐
    마지막 벼랑길 앞에 서서도
    두려움이 아니 이는 게
    아마도 그런 탓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