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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10일(화요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렸던

      박유신동문의 딸 보윤양의 피아노 연주회를 마치고

      연주회에 함께한 16명의 동문을 대표하여

      유근원동문이 보내온 글입니다

    

                  安齋, 안재 부인,

           父情無限 母愛無極.

           모두 익숙치 않은 들이라

           유튜브로 예습을 했습니다.

           헌데,

           첫 곡 메시앙, 쥬 도흐...이 끝나곤 억지로 참았습니다.

           벌떡 일어나 환호하고 싶었지만,

           그냥 브라바 브라바! 두세 마디로 끝내고 말았습니다.  

           중간  끝 곡 라벨의 라 똥보... 역시 박보윤 개성이구나!

           또한번 참았습니다.

           앙콜을 받지 못한 게 가슴 아팠습니다.

           숨은 고통이 얼마나 컸는지 쉽게 짐작됐습니다.

           다시 한 번 보윤에게

           賞讚의 그리고 慰勞의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의 정성에도 박수를 드립니다.

          "Consolation with compassion"

           이날 박보윤 프로그램을 슬쩍 고쳐 본 제목입니다.

           기억에 남을 귀한 기회를 주신 데 대해

           보윤 양 그리고 두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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