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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885 추천 수 0 댓글 1
  • 김영걸 2011.03.25 07:59

    역시 우리 영환씨가 소개를 해주셨구만.

    사냥이라고 하면 살생을 하는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취미인 것을 잘 알고 있지. 그러나 인류가 생기고 나서 가장 오래된 생활수단이면서 건전한 스포츠로 자라왔으니 너무 네가티브하게 보지는 말았으면 한다.

    내 사이트는 국내의 여러 사이트가 영리를 목적으로 돈벌이만 하는 사이트들이 대부분이고 외국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고 생각하여 3년전에 만들어 보았는데 현재 회원이 780명을 넘고 있고 가장 모범적이라고 평이 나있는 사냥 동호회이니 관심이 있는 우리 친구들은 들어와서 보면 흥미로울것을 믿네. 단 회원으로 가입을 해야만 볼수가 있는데 간단히 주민등록 번호로 등록하면 즉시 가입이 되지.

    물론  회비도 없고 가입비도 없어.

    전세계에 관심있는 한국 말을 하는 회원들이 가입되어 있고 살아가는 생활이야기, 사냥 이야기, 총이나 그것에 관계되는 장비들, 사냥개 이야기, 낚시, 송이버섯 채취기등 볼만한 것들이 많이 있으니  언제던지 환영합니다.

     

    내가 죽어라고 좋아하던 햄라디오에 관한 사이트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다네...앞으로 두어달 안에 오픈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