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남양주, 수동면에 위치한 축령산(886m), 서리산(832m)을
오른다(5월9일). 철쭉꽃을 기대하며~~*
그러나 태풍에 맞 먹을 만한 세찬 바람으로 초겨울 날씨처럼 몸이 굳어진다. 황사는 그래도 많이 잦아 들었다.
초입의 편백나무 숲
세찬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하늘의 구름모양은 피카소 그림이 따로 없다.
철 지난 철쭉꽃
2--2로 연결
오랫만에 남양주, 수동면에 위치한 축령산(886m), 서리산(832m)을
오른다(5월9일). 철쭉꽃을 기대하며~~*
그러나 태풍에 맞 먹을 만한 세찬 바람으로 초겨울 날씨처럼 몸이 굳어진다. 황사는 그래도 많이 잦아 들었다.
초입의 편백나무 숲
세찬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하늘의 구름모양은 피카소 그림이 따로 없다.
철 지난 철쭉꽃
2--2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