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春과 雨水가 엊그제여서인가....
해가 많이 길어졌다.
멀리서 보는 나뭇가지마다
초록의 빛이 감돈다.
남산이 봄 맞이를 하고있다.
둘레길을 벗어나 중앙 계단 길을 거쳐서
팔각정에 올랐다.
오늘은 10,000보를 훌쩍 넘겨 걸었다.
춘정이 도도한 상쾌한 봄날 오후를
청계천에서 마감하였다.
立春과 雨水가 엊그제여서인가....
해가 많이 길어졌다.
멀리서 보는 나뭇가지마다
초록의 빛이 감돈다.
남산이 봄 맞이를 하고있다.
둘레길을 벗어나 중앙 계단 길을 거쳐서
팔각정에 올랐다.
오늘은 10,000보를 훌쩍 넘겨 걸었다.
춘정이 도도한 상쾌한 봄날 오후를
청계천에서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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