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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와 같이 수정신고를 10월 말에 하였으나, 담당부서가 아니라는 이유 및 동의하는 호응도가 낮다는 이유로

반복하여 반환되었습니다. 잘못된 표지판을 수정하는 일에 동의하는 호응도가 무슨 연관이 있느냐는

항의메일을 녹지국 남산공원관리소와 서울시장 및 소위 "서울시정 혁신관리관"이라는 3인에게 동시에 다시 보낸 결과

오늘 녹지국 담당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즉, 조사해 본결과 표지판이 잘못 된 점이 확실하여 수정하겠다는 연락입니다.


다만, 인왕산 부분은 금방 고칠 수가 있으나 북한산은 삼각산 식으로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하여서

대충 몇가지 대안을 일러주었습니다.  

북한산 (보현봉) 북한산 (비봉)..등으로 하던가

또는 향로봉-인수봉까지를 흰줄을 그은 뒤 그위에 북한산이라고 쓰면 되겠고

북악산 및 북한산 (보현봉)은 작은 글씨로 백악봉, 보현봉으로 하면 되지않겠냐?

하고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전화상이라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빠른 시간내에 고쳐보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 다시 수정판을 뜨고 인쇄하는 시간이 좀 걸리겠다"는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인사를 "남산 걷기"에 전하였습니다.    


  P.s. 말씀하신 남산 전망대에 위치해 있는 안내판의

        잘못 표기된 산이름 등에 대하여는

        즉시 보수가 어려워 2019년 1월중 정비완료할 계획임을

        알려드리오니 이 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전화 연락 후 오후에 이메일로 알려온 완료 계획 일자)



                                        

Atachment
첨부 '1'
  • 无兀 2018.12.17 16:11

    소천, 잘 하셨습니다.
    이런 공무원들에게 녹을 먹이다니,
    단돈 10원도 아깝단 생각입니다.
    여물 대신 곤장이나 한 100대쯤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또, 서울시 공무원이란 자들이 삼각산도 몰라 헤매다니...

    화동 1번지 옛 모교 운동장터엔
    겸재의 인왕제색 그림을 음각한 석조물을 세웠는데
    그 곁 문화재청 해설엔 버젓이
    "仁旺霽色"이라고 써놨읍디다. 仁王霽色이 바르지요.
    왜인들이 바꿔논 글자를 상금도 그대로
    그것도 문화재청 인간들이 그런 짓거리를 하고 있다오.

  • 笑泉 2018.12.20 10:35
    无兀,
    감사합니다.
    "남산걷기" 에서 屛山과 逸石, 鳴山, 一友등이 수정안을 제시하여
    시청의 담당자에게 전하였을 뿐이네.
    誤謬가 제대로 고쳐지는 지를 지켜 보려고 하네.
  • 笑泉 2019.01.09 15:37
    无兀,
    어제 1월 8일 화요일 "남산걷기"에서 남산 전망대 (필동)의 화보를 본 결과, 아주 깔끔하게 수정하여 새로운 화판을
    설치하여 놓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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