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淺學菲才하고 不德한 저에게 명예로운 회장 자리를 맡겨 주셔서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학식과 덕망을 겸비한 훌륭한 동문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몸에 맞지 않는 너무 큰 옷을 저에게 입혀주셨습니다.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59회 동창들의 최대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훌륭한 玉友들을 이사로 모셨으므로 이사회에서 진지하게 의논해 역대 회장님들의 훌륭한 업적을 계승하면서 더 발전시키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동창회 운영에 관해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들도 이사회에서 충분히 검토하겠습니다. 특히 3년 뒤 맞게 되는 졸업60주년 행사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우리 나이에 맞춰, 현재 3억원 가량인 기금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안도 찾아보겠습니다. 玉友 여러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59회 동문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9.12.30.

경기고등학교 59회동창회장

정 신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