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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우문화행사 부부초대

덕수궁옆 정동극장에서

19세기말 이야기 한 술에 웃음 한 잔, 노래 한 자락,

저잣거리에 울려 퍼지는 우리네 이야기

뮤지칼

부부 함께 보며 무더운 여름밤 신명나게 놀아봅시다,

 

                  1.일시:2018.7.19.(셋째 목요일) 오후6시부터

                         **공연은 오후 8시부터 120분간 진행됩니다.            

                  2.만나는 장소와 식사는 인원이 확정된 후 다시 알려드립니다.

 

         ***예매와 식사등을 위해 7.7()까지 참가여부를

            카톡이나 문자로(010-2401-2490)회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뮤지칼 판의 작품설명

! 막힌 가슴을 탁! 하고 뚫어줄 두 남자의 호쾌한 이 시작된다
이야기 한 술에 웃음 한 잔, 노래 한 자락, 저잣거리에 울려 퍼지는 우리네 이야기

 


양반가 자제 달수가 조선 최고의 전기수 호태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20173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기획공연, 12월 정동극장 창작ing’ 시리즈로 선보였던 작품으로 시원한 풍자와 통쾌한 웃음으로 호응을 얻었다.  

극의 양식은 전통연희를 따르면서도 음악은 서양 뮤지컬을 바탕으로 한 것이 특징.

꼭두각시놀음, 인형극 등 재담꾼의 이야기판에서는 풍자와 해학이 넘쳐난다.

조선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호태와 달수가 만담처럼 풀어내는 풍자는

어두운 시대적 상황에서도 끈질기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보여준다.

또한 작품 속 등장하는 최초의 여자광대 이야기,

김생과 영영의 사랑을 그린 영영전은 고전 속 여성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줄거리

 

19세기 말 조선.

서민들 사이에서 흉흉한 세상을 풍자하는 패관소설들이 퍼지자

세책가를 중심으로 소설들을 모두 거둬 불태워버리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과거 시험에는 별 다른 관심이 없던 부잣집 도련님 달수는

어느 날 세책가 앞에서 우연히 보게 된 이덕에 반해 그녀를 따라가다

한 매설방 앞에 당도하게 된다.

시대를 읽는 눈을 가진 밝은 여성, 춘섬이 운영하는 매설방에서

이덕은 이야기를 읽는 전기수들을 위해 소설을 필사하고 있다.

달수는 그곳에서 조선의 여인들을 이야기로 홀린 희대의 전기수 호태를 만나

금지된 이야기의 맛에 서서히 빠져들고,

급기야 호태를 따라다니며 낭독의 기술까지 전수받게 되는데... 

 


                     옥우동창회 문화예술부회장 이영일

                                    동창회장 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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