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조회 수 44 추천 수 0 댓글 0

어느덧 10월입니다. 한낮의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합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달의 화수회 날짜는 당초 9()에서 16()로 한 주일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59회 문화행사가 원래 화수회 다음 날인 10일로 예정돼 있어 미루기로 한 겁니다. 장소는 지난 달에 만난 명동의 중국 음식점 회빈장으로 정했습니다. 스폰서는 송하 박정범이 맡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달에는 10명이 모였습니다. 박기안 박정범 송인경 안경덕 유의선 정신모 정장우 정홍익 최정석 홍승달 등입니다. 笑泉 박기안과 一萻 최정석이 중국산 고량주를 각 한 병씩, 朗齊 홍승달은 레드 와인(로버트 몬다비) 4병을 갖고 왔습니다. 스폰서는 朗齊가 맡았습니다. 모처럼 술도, 안주도 풍성했습니다. 많은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단골 멤버들이 이런저런 사연으로 빠졌음에도 비교적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그 자리를 메워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화수회가 만나는 장소를 추천해 주세요. 다들 입맛이 달라서 모든 분이 만족하는 업소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조건이 까다롭긴 합니다. 의자에 앉아야 하고, 가격 수준도 적당해야 하며, corkage charge가 없어야 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맛은 기본이고요. 평소 이곳저곳 다니다가 웨만큼 조건에 부합하는 집을 만나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달 16일 회빈장에서 뵙겠습니다. 정 신모 배상.

 

스폰서 순서

2019

1월 정홍익 2월 박유신 3월 박성준 4월 유 원

5월 송인경 6월 한붕섭 7월 안경덕 8월 박정범

9월 박기안 10월 이영일 11월 유의선 12월 김용진

2020

1월 정병호 2월 정장우 3월 정신모 4월 정홍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