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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남,태안군--Tennis원정-- 2013년11월

      요사이는 지난 날의 사진을 보는 것도 하나의 일과가 되었다. 2013년 11월 충남, 태안으로 12명의 선수가 Tennis원정을 다녀왔다. 참가선수는 윤석정, 윤구복, 이민우, 최승은, 조태현, 한기호, 조병우이고 멀리 미국에서부터 Tennis실력 체크하러온 강석원 ...
    Date2022.04.24 By이원구 Reply0 Views2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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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년 호주 오픈 테니스

    2022년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 에슐리 바티(Ashleigh Barty, Australia) 2022년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가 1월 17일부터 1월 30일까지 호주 멜버른 시  멜버른 파크에서 개최되었다. 1월 29일(토)에 열린 여자 단식 결승전은 이번 대회 1번 시드(SEED)의 호주 ...
    Date2022.02.01 By박인순(천곡) Reply0 Views1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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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코비치 멜버른 공항에서 발목 잡히다...

    조코비치 2022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참가 불투명     2022년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2022. 1. 17 ~ 1. 30)에 참가하려던 남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 1987년생. 세르비아)가 호주 멜버른 공항에서 발이 묶였다. 코로나19 백신 ...
    Date2022.01.11 By박인순(천곡) Reply0 Views1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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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9Tennis반--PhotoFunia 동영상

         지난 1997년부터 25년간 경기고에서 Tennis를 하며 찍은 여러 사진을 갖고 PhotoFunia로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다. 한참때는 25~30명의 동기동창들이 Tennis를 즐겼는데 다들 어디로 가시고 요즘 운동장에는 4~5명만 보이시나. 다 세월 탓이구만~~ 아, 옛...
    Date2021.11.20 By이원구 Reply0 Views2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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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9Tennis 모임의 Reunion

      Tennis장으로 올라가는 경기고 교정 길에 벚꽃이 만발하였다. 벚꽃 뿐만이 아니라 목련, 개나리, 진달래등  화단의 꽃은 다 피었다. 일년중 가장 좋은 날 중의 하나다.     우리 59Tennis모임도 모든 꽃이 다 피었다. 요사이 운동하는 회원이 10~12명인데 ...
    Date2019.04.07 By이원구 Reply0 Views10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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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59Tennis반 2018 년말모임

    59Tennis반의 년말모임이 12월23일, 운동을 마치고 이른 저녁을 하며 20명 가까운 회원이 모여 화기애애한 모임을 갖었다. 왕년에 Tennis실력의 선두주자였던 전동훈, 최승은, 한기호, 이창우등의 반가운 얼굴이 보였다. 10여년 전만 해도 25명전후의 회원으로...
    Date2018.12.24 By이원구 Reply0 Views6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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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단풍으로 물들은 테니스코트

            단풍나무 아래서                            -이해인수녀님-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다        문득 그가 보고 싶을 적엔        단풍나무 아래로 오세요        마음속에 가득 찬 말들이        잘 표현되지 않아        안타까울 때도 ...
    Date2018.11.05 By이원구 Reply0 Views5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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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폭서의 한가운데서 서늘함을 생각하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신체의 많은 에너지가 쓰이는데, 그 더위를 이기려고 40도를 넘나드는 더위를 아랑곳 하지 않고 뜨거운 태양빛이 내려 쬐는 운동장에 나와, 노란 Tennis공을 치는 70대 나이 지긋한 청년들이 아래의 사진과 같...
    Date2018.08.19 By이원구 Reply2 Views7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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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봄을 맞으며

      봄을 맞으며,   날씨가 풀리고 봄기운이 대지에 가득하니 좋다. 테니스 코트에서의 회원들의 움직임에도 희망과 생명력이 약동하는 것을 본다. 라켓에서 반동하는 공의 소리에서도 경쾌함이 느껴지고 공을 때리며 지르는 고함소리도 거침이 없다. 운동복의 ...
    Date2018.04.01 By이성구 Reply0 Views7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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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7년도 12월 31일 Tennis모임

      12월의 마지막날, 31일에 Kg59Tennis반의 년말총회가 있었다. 보통 추위를 이기며 운동을 마친 후 모임을 갖었으나 금년 12월은 유독 토, 일요일의 일기가 좋치않아 아쉬움이 많았다.  총회는 코액스대각선에 위치한 삼환식당에서 있었다. 동창회에서 정병호...
    Date2018.01.03 By이원구 Reply0 Views8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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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5인의 Healing Vagabond

      우리가 나이들고 세월이 흐르니, 운동을 하던 친구들 중에는 그 좋아하던 것을 못하는 친구들이 많다.     테니스반에서 일박이일 춘천여행을 계획하였는데 희망자는 요사이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 회원들만 모였다. 윤석정, 이영일, 최승은, 한기호, 이...
    Date2017.11.01 By이원구 Reply0 Views11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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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Tennis 모임의 옛 Film

    나이가 들어가며 운동을 하니 자주 옛 추억이 떠오르고 usb에 있는 사진을 꺼내본다. 그 중 몇 장면을 이곳에 옮겨본다. 2013년 11월 22일 안면도 Tennis원정 멀리 미주동부에서 강석원이가 안면도까지 달려왔네,  탁 트인 바닷가에 나오니 날아 갈듯 하...
    Date2017.08.25 By이원구 Reply0 Views11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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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Get-Together-Day와 현박영

    우리 59Tennis모임에서는 “Get-Together-Day”라는 것을 만들어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다른게 아니고 운동한지도 오래되고 또 연세들도 있으셔서 여러 친구들이 여러 이유로 운동을 하지 못하는 회원들과 상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여...
    Date2017.06.05 By이원구 Reply0 Views11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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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테니스장의 장미꽃

    지난 일요일, 점심을 하고 테니스장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눈이 번쩍 띠었다. 진한 노랑, 빨강색의 장미가 만발하였다. 맑은 5월의 날씨에 배도 부르고, 서두를 것도 없고 유유자적하니 멋있는 꽃들이 눈에 들어 오는 듯 하다.     사실 매년 이맘때면 테니스...
    Date2017.05.22 By이원구 Reply0 Views8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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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봄날의 Tennis

        원로 철학자 김 형석 교수는 최근 著書 "백년을 살아보니"에서 "사람은 성장하는 동안은 늙지 않는다."고 說破하고 있지만, 우리 테니스회원들은 "테니스 할수 있는 동안은 늙지 않는다."라는 신념(?)으로 매주 일요일(공휴일 포함) 모교 테니스코트에서 ...
    Date2017.03.12 By정홍용 Reply0 Views13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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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Tennis 2016 년말모임

    한 해를 마감하며 테니스모임의 년말 회식을 청담동인근의 청라, 일식집에서 있었다. 몇장의 사진을 올린다. ~~^^~~^^
    Date2016.12.19 By이원구 Reply0 Views9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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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쉬운 가을의 손짓

    요근래 운동을 하며 보는 단풍이 오늘은 더 빛을 발한다. 떠나 보내는 가을은 아쉬운 손짓을 하고~~^^ 점심을 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이동희(62회), 배성환(고배창정 아들), 한남규, 이성구, 원종만, 이삼재, 조태현, 김국태, 이진성, 고광은 이원구, 전...
    Date2016.11.13 By이원구 Reply0 Views11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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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테니스장 골목

        골목길. 좁고 꼬불꼬불한 길. 언제 보아도 정겹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길이다. 어려서는 술래잡기, 구슬치기, 딱지 따먹기를 했지. 중고생 때 여럿이 와글와글 떠들며 몰켜다니면 아무 것도 아닌 얘기도 다 재밌어지는 그 길들.   이제, 그런 길은 일부...
    Date2016.09.23 By마정 Reply0 Views16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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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Tennis의 요정, Muguruza, Ivanovici

    2015년도 Wimbledon Tennis대회에서 눈에 띠는 미녀선수가 보였다. 이 대회의 Finalist인 Garbine Muguruza다. 키 183cm의 훤칠한 키에 Venezuela출생의 Spain국적으로 22세의 젊음이다.     보는 눈의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제까지는 세르비아의 Ana Ivan...
    Date2016.08.02 By이원구 Reply0 Views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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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폭염속의 Tennis

    오늘은 무척 덥다. 5월에 기상청에서 폭염주의보까지 내렸으니 말이다. 하기사 일요일에 비만 오지 않으면 영하로 내려가는 한겨울에도 또한 오늘 같이 33도의 폭염의 날에도 1년 내내 운동을 하니 말이다. 비록 젊은 날 같은 역동적인 동작은 없어도, 우리 ...
    Date2016.05.23 By如凡 Reply0 Views18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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