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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엔 대화정에서!!!

      “아니! 이게 뭐야?” 지난 달 화수회에서 터져나온 감탄사입니다. 스폰서를 맡은 修庵 유의선이 들고 온 위스키를 종이 박스에서 꺼내자 30년 짜리 발렌타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너무 평범해서 누추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던 예전의 박스가 완전히 바뀐 탓에 ...
    Date2018.09.06 By이항 Reply0 View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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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8월8일 玉井에서!!!

     무더위가 정말 지겹습니다. 햇볕에 달궈진 인도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가 보통이 아니군요. 한 줄기 소나기라도 내렸으면 좋겠지만 며칠째 영 소식이 없습니다. 오늘(7월27일) 중복에 말복이 8월16일이니까 앞으로 2주 정도는 더위에 더 시달리겠지요. 나...
    Date2018.07.27 By이항 Reply0 Views1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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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월11일 玉井에서!!!

      지난 주 夏至가 지났습니다. 벌써 올해의 절반이 지나간 셈이지요. 더위는 한참 더 극성을 부리고 낮의 길이는 동지까지 계속 짧아지겠지요. 7월에는 11일(수) 인사동 옥정(02-773-5412)에서 만납니다. 스폰서는 仁軒 이영일 박사가 맡습니다. 감사합니다. ...
    Date2018.06.29 By이항 Reply0 Views1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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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3일 옥정에서!!!

      며칠 전 3일 연속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대낮이 한여름만큼 뜨겁습니다. 주변의 나무들도 날로 푸르러지고 있습니다. 생명력의 상징처럼 보이던 연록색 대신 짙은 녹음이 가득합니다.    엊그제 신문을 보니 기후변화로 아까시(아카시아는 노란 꽃을 피...
    Date2018.05.25 By이항 Reply0 Views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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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수회는 玉井에서!!!

      다음 주 수요일(16일)에 모이는 화수회 장소를 인사동에 있는 玉井(02-733-6412)으로 바꾸었습니다. 3호선 전철 안국역에서 6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안국동 로타리에서 종로 방면으로 내려가다 왼쪽으로 두 번 째 골목(인사동 14길: 입구에 iz갤러리)으...
    Date2018.05.08 By이항 Reply0 Views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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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평래옥에서!!!

      5월이 코 앞입니다. 형형색색인 봄꽃들의 잔치가 끝나고 있습니다. 춥고 음산했던 겨울의 기억을 몰아낸 꽃들의 힘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위대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겁니다. 요즘 다양한 색깔을 뽐내는 철쭉들 역시 화려하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 가을...
    Date2018.04.23 By이항 Reply0 Views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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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평래옥에서!!!!!

      곳곳에서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양지바른 곳마다 샛노란 개나리와 새하얀 목련이 피었고 매화꽂도 피기 시작했습니다. 남녘의 꽃소식이 들릴 때만 해도 먼 곳의 일인 줄로 알았었는데........함박눈까지 날리던 지난 주 춘분 날에는 광명의 나지막한 산...
    Date2018.03.30 By이항 Reply0 Views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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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평래옥에서!!!

      3.1절인 어제는 바람이 몹시 불었습니다. 수은주가 영하였다면 아주 매서운 날씨였을 겁니다. 다행히 기온이 영상에 머무른 덕분에 그나마 견딜 만했습니다. 앞으로 꽃샘추위가 몇 차례 있겠지만 동장군이 쫓겨나는 것은 확실하지요. 신문과 방송도 남녘의 ...
    Date2018.03.02 By이항 Reply0 Views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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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1일 평래옥에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大寒에 이어 2월 초면 立春인데 강력한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져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바람까지 감안하면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를 밑돈다고 합니다. 건...
    Date2018.01.25 By이항 Reply0 Views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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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하례회는 10일!!!

     정유년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 한 일이라곤 아무 것도 없이 덧없이 세월만 지나갔습니다. 해가 바뀔 때마다 무얼 해 보겠답시고 요란을 떨어 봤지만 연말이면 대부분 헛일이 돼 버리고 말았는데 올해도 어김이 없군요.     무술년 첫 화수회는 1월10일(수)...
    Date2017.12.26 By이항 Reply0 Views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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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평래옥 송년회!!!

      정유년도 다 가는군요. 덧없는 세월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12월의 송년 화수회는 13일 평래옥에서 갖습니다. 올해 마지막 모임입니다. 스폰서는 정홍익이 맡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달에도 평래옥에서 모였습니다. 모두 8명이 나왔습니다. ...
    Date2017.11.30 By이항 Reply0 Views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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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8일 평래옥에서!!!

      엊그제 일요일부터 사람들의 옷차림이 확 바뀌었습니다. 최저 기온이 영도 가까이 내려가며 찬 바람까지 불자 모두들 두꺼운 패딩에 목도리를 두르는 등 한겨울 차림으로 중무장을 하고 나섰더군요. 해마다 봄은 슬그머니 오는 반면 겨울은 이렇게 갑자기 오...
    Date2017.10.31 By이항 Reply0 Views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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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1일 평래옥에서!!!

     내일이 추석입니다.  대부분 처음으로 겪어보는 긴 연휴일텐데 잘들 보내고 계시겠지요? 공연히 연휴기분에 젖어 어영부영하다 고지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0월의 화수회는 11일(수) 다시 평래옥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남도정식 순천만에서 만났...
    Date2017.10.03 By이항 Reply0 Views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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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13일, 남도정식 순천만에서!!!

      하루 아침에 날씨가 바뀌었습니다. 어제 아침 산책 길에 보니 대부분의 여성들이 긴 소매를 입었더군요. 긴 소매 차림에서는 남성들을 압도했습니다. 그만큼 여성들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저도 오늘 아침 긴 소매를 꺼내 입...
    Date2017.08.30 By이항 Reply0 Views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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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9일 평래옥에서!!!

      삼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갈수록 더위를 견디기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나이 탓이겠지요. 하지만 따져보면 어느 해인들 지금처럼 덥지 않은 여름이 있었겠습니까?    8월의 화수회는 9일(수), 여전히 평래옥에서 만...
    Date2017.07.28 By이항 Reply0 Views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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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2일, 평래옥에서!!!

      올 한 해도 딱 절반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빗줄기가 불볕더위를 식혀주었지요.  이번 주말에는 중부지방에도 장마가 온다고 합니다. 며칠 동안 줄기차게 쏟아져서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1년 동안 쌓인 온갖 지저분한 쓰레기들이 모두 다 떠내려갔으...
    Date2017.06.28 By이항 Reply0 Views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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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4일, 평래옥에서

     한여름이 다 됐습니다. 나이 탓인지 빨라지는 계절의 순환이 몸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의 경계도 점차 애매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감기 걸리기 쉽지요.    6월의 화수회는 14일(...
    Date2017.05.29 By이항 Reply0 Views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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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0일 평래옥에서!!!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엊그제부터 한낮 기온이 섭씨 30도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영산홍과 낙산홍 등 철쭉들은 여전히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대부분 붉은 색이지만 더러 흰 색도 있더군요.    제가 사는 동네, 도림천 둑방길의 이팝나무엔 ...
    Date2017.05.02 By이항 Reply0 Views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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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2일 평래옥에서!!!

     바야흐로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곳곳에서 앞다투어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매화는 거의 열흘 전쯤 활짝 피었고 요즘은 홍매화가 한창 피어나고 있습니다. 사나흘 전부터 개나리가 한창이군요. 아마도 이번 주말이 피크가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꽃...
    Date2017.03.31 By이항 Reply0 Views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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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칩 지나고 8일, 평래옥에서!!!

     세상은 어지러워도 세월은 흐릅니다. 영하 10도를 넘나들던 혹한은  물러난 것 같습니다. 입춘과 우수는 지나갔고 오는 3월 5일은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앞으로 꽃샘추위가 몇 차례 있겠지만 오는 봄을 막지는 못하겠지요.  세월과 함께 우리도 ...
    Date2017.02.28 By이항 Reply0 Views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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