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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5일, 회빈장에서!!!

    긴 겨울이 지나고 처음 꽃이 피는 초봄에 못지 않게 5월도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릴만 합니다. 봄꽃들이 모두 져버린 요즘은 철쭉의 계절입니다. 꽂들이 다 떨어진 벚나무는 이미 초록색 잎들로 뒤덮혔습니다.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하천 둑방 등...
    Date2019.05.02 By이항 Reply0 Views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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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0일, 명동 회빈장에서!!!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조간을 보니 진해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엊그제는 3호선 홍제역에서 내려 힐튼호텔 뒤 백련사로 이어지는 낮으막한 둘레길을 걸었는데 진달래가 활짝 피었더군요. 맞은 편 언덕으로는 노란 개나리밭이 건너다 보이고....바야흐...
    Date2019.03.29 By이항 Reply0 Vi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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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3일, 은행나무집에서!!!

    어느 틈에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남쪽 지방에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은 진작부터 전해졌지만 서울에선 아직 꽃소식을 실감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늘을 덮고 있는 희뿌연 먼지 탓에 봄을 맞는 느낌이 옛날과 너무 다르군요. 사실 요즘처럼 지독한 먼지를 겪어본 ...
    Date2019.03.04 By이항 Reply0 Views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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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13일 어머니 생선구이에서!!!

    설이 다가옵니다. 해가 바뀌면 모두 己亥년이라고 하지만 따지자면 기해년의 첫 날은 설날이지요.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70대 중반을 넘어섰으니 특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질병에 시달리지 않는 게 말년에 최고의 복...
    Date2019.01.25 By이항 Reply0 Views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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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남포면옥에서!!!

    戊戌년이 다 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습니다. 己亥년에는 화수회원 모두 더욱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빨리 흐른다는 말이 새삼스러워집니다. 모두들 70대 중반을 넘어서니 건강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9988까지는 안 되더라도...
    Date2018.12.31 By이항 Reply0 Views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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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2일, 옥정에서

    며칠 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이후 안양천 둔치에 구청에서 가꿔놓은 코스모스 밭이 잡초밭으로 바뀌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바람에 흔들리며 청초한 모습을 뽐내던 꽃들은 모두 시들어 사라지고 수분이 모두 빠진 줄기는 색깔이 고목처럼 누렇게 변해 바...
    Date2018.11.28 By이항 Reply0 Views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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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4일 옥정에서

    가로수의 낙엽이 지는 듯 하더니 엊그제부터 갑자가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요즘은 이름난 명산이 아니라도 도심 곳곳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만날 수 있어 다행입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11월의 화수회는 14일(수) 옥정(02-733-5412)에서 만납니다. ...
    Date2018.10.31 By이항 Reply0 Views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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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4일 옥정에서!!!

      이번에도 고지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0월의 화수회는 평소와 달리 네 번째 수요일인 24일로 정했습니다. 장소는 인사동의 옥정(02-733-5412)입니다. 스폰서는 愚泉 정병호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9월에는 스폰서를 맡은 平江 김용진이 소개한...
    Date2018.10.04 By이항 Reply0 Views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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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엔 대화정에서!!!

      “아니! 이게 뭐야?” 지난 달 화수회에서 터져나온 감탄사입니다. 스폰서를 맡은 修庵 유의선이 들고 온 위스키를 종이 박스에서 꺼내자 30년 짜리 발렌타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너무 평범해서 누추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던 예전의 박스가 완전히 바뀐 탓에 ...
    Date2018.09.06 By이항 Reply0 Views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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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8월8일 玉井에서!!!

     무더위가 정말 지겹습니다. 햇볕에 달궈진 인도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가 보통이 아니군요. 한 줄기 소나기라도 내렸으면 좋겠지만 며칠째 영 소식이 없습니다. 오늘(7월27일) 중복에 말복이 8월16일이니까 앞으로 2주 정도는 더위에 더 시달리겠지요. 나...
    Date2018.07.27 By이항 Reply0 Views3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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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7월11일 玉井에서!!!

      지난 주 夏至가 지났습니다. 벌써 올해의 절반이 지나간 셈이지요. 더위는 한참 더 극성을 부리고 낮의 길이는 동지까지 계속 짧아지겠지요. 7월에는 11일(수) 인사동 옥정(02-773-5412)에서 만납니다. 스폰서는 仁軒 이영일 박사가 맡습니다. 감사합니다. ...
    Date2018.06.29 By이항 Reply0 Views3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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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3일 옥정에서!!!

      며칠 전 3일 연속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대낮이 한여름만큼 뜨겁습니다. 주변의 나무들도 날로 푸르러지고 있습니다. 생명력의 상징처럼 보이던 연록색 대신 짙은 녹음이 가득합니다.    엊그제 신문을 보니 기후변화로 아까시(아카시아는 노란 꽃을 피...
    Date2018.05.25 By이항 Reply0 Views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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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수회는 玉井에서!!!

      다음 주 수요일(16일)에 모이는 화수회 장소를 인사동에 있는 玉井(02-733-6412)으로 바꾸었습니다. 3호선 전철 안국역에서 6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안국동 로타리에서 종로 방면으로 내려가다 왼쪽으로 두 번 째 골목(인사동 14길: 입구에 iz갤러리)으...
    Date2018.05.08 By이항 Reply0 Views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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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평래옥에서!!!

      5월이 코 앞입니다. 형형색색인 봄꽃들의 잔치가 끝나고 있습니다. 춥고 음산했던 겨울의 기억을 몰아낸 꽃들의 힘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위대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겁니다. 요즘 다양한 색깔을 뽐내는 철쭉들 역시 화려하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 가을...
    Date2018.04.23 By이항 Reply0 Views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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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평래옥에서!!!!!

      곳곳에서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양지바른 곳마다 샛노란 개나리와 새하얀 목련이 피었고 매화꽂도 피기 시작했습니다. 남녘의 꽃소식이 들릴 때만 해도 먼 곳의 일인 줄로 알았었는데........함박눈까지 날리던 지난 주 춘분 날에는 광명의 나지막한 산...
    Date2018.03.30 By이항 Reply0 Views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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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평래옥에서!!!

      3.1절인 어제는 바람이 몹시 불었습니다. 수은주가 영하였다면 아주 매서운 날씨였을 겁니다. 다행히 기온이 영상에 머무른 덕분에 그나마 견딜 만했습니다. 앞으로 꽃샘추위가 몇 차례 있겠지만 동장군이 쫓겨나는 것은 확실하지요. 신문과 방송도 남녘의 ...
    Date2018.03.02 By이항 Reply0 Views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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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1일 평래옥에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大寒에 이어 2월 초면 立春인데 강력한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져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바람까지 감안하면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를 밑돈다고 합니다. 건...
    Date2018.01.25 By이항 Reply0 Views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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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하례회는 10일!!!

     정유년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 한 일이라곤 아무 것도 없이 덧없이 세월만 지나갔습니다. 해가 바뀔 때마다 무얼 해 보겠답시고 요란을 떨어 봤지만 연말이면 대부분 헛일이 돼 버리고 말았는데 올해도 어김이 없군요.     무술년 첫 화수회는 1월10일(수)...
    Date2017.12.26 By이항 Reply0 Views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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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평래옥 송년회!!!

      정유년도 다 가는군요. 덧없는 세월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12월의 송년 화수회는 13일 평래옥에서 갖습니다. 올해 마지막 모임입니다. 스폰서는 정홍익이 맡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달에도 평래옥에서 모였습니다. 모두 8명이 나왔습니다. ...
    Date2017.11.30 By이항 Reply0 Views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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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8일 평래옥에서!!!

      엊그제 일요일부터 사람들의 옷차림이 확 바뀌었습니다. 최저 기온이 영도 가까이 내려가며 찬 바람까지 불자 모두들 두꺼운 패딩에 목도리를 두르는 등 한겨울 차림으로 중무장을 하고 나섰더군요. 해마다 봄은 슬그머니 오는 반면 겨울은 이렇게 갑자기 오...
    Date2017.10.31 By이항 Reply0 Views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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