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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수회 11월 모임 사진

    화수회 11월 모임 사진입니다.
    Date2019.12.30 By방지기 Reply0 Views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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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8일 화수회, 청담역 도성에서 오찬!!!

    남보다 어리석은 탓에 해마다 연말이면 똑같은 후회를 되풀이합니다.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못한 게 수두룩하니 아쉽기 짝이 없지요. 그럭저럭 건강에 큰 문제 없이 지나간 것으로 위로를 삼으려고 합니다.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새해에 복 많...
    Date2019.12.29 By이항 Reply0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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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1일, 회빈장으로 변경!!!

    11일로 예정된 화수회 송년회 장소를 인사동 옥정에서 명동의 중국 음식점 회빈장으로 바꿨습니다. 죄송합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옥정이 아니고 회빈장입니다. 엊그제 다른 일로 옥정에 들렀다가 11일에 화수회 예약이 안 돼 있고, 빈 방도 없다는 사실...
    Date2019.12.08 By이항 Reply0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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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회는 12월11일, 玉井에서!!!

    스산한 겨울비가 내린 뒤 주변이 온통 낙엽이군요. 안양천 변 둑방길에 늘어선 벚꽃들은 모든 잎을 떨구고 가지만 남았습니다. 황량한 겨울 풍경이 시작된 것이지요. 마지막까지 푸른 빛을 늠름하게 뽐내며 버티던 잡초들도 누렇게 시들어 땅바닥에 누웠습니다...
    Date2019.12.02 By이항 Reply0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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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1월13일, 玉井에서!!!

    어느 덧 햇볕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올해도 두 달밖에 안 남았습니다. 갈수록 세월이 빨리 흐르는군요.   11월의 화수회는 13일(수), 오후 6시입니다. 이번엔 인사동 옥정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로 나오...
    Date2019.11.03 By이항 Reply0 Views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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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6일(수), 회빈장에서!

    어느덧 10월입니다. 한낮의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합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달의 화수회 날짜는 당초 9일(수)에서 16일(수)로 한 주일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59회 문화행사가 원...
    Date2019.10.01 By이항 Reply0 Views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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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18일, 회빈장에서!!!

    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햇볕이 제법 따갑지만 기세는 완연하게 꺾였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도 달라졌습니다. 處暑가 지난 주에 있었지요. 늦여름 더위가 물러나는 절기라고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며 벼가 익는다네요. ...
    Date2019.08.28 By이항 Reply0 Views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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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8월14일, 옥정에서 !!!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지만 내리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칠순의 두 남자 중 캪을 쓴 사람이 함께 기다리던 곁의 신사에게 먼저 타시라고 정중하게 권했습니다. 그가 감사하다며 먼저 탔고 캪을 쓴 남자도 뒤따랐습니다. 한 사람이 버튼을 눌렀고 둘은 똑같이 3층...
    Date2019.07.29 By이항 Reply0 Views1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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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0일 양재 갈비사랑에서!!!

    벌써 올해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장마가 왔습니다. 벌써라고 생각했는데, 예년보다 늦은 거라고 합니다. 제주도와 경남에는 꽤 많은 비가 쏟아졌다지요. 그래서 한낮엔 그야말로 찌는 듯이 무덥습니다. 하기야 안양천 둑방길 벚나무에는 보름 전에 버찌...
    Date2019.06.28 By이항 Reply0 Views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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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6월12일, 옥정에서!!!

    아카시아 꽃이 다 졌습니다.  올해에는 그 꽃을 본 적도, 향기를 맡아본 적도 없는데.... 오늘(28일) 인왕산 기슭을 거쳐 무악재 다리를 건너 안산 자락길을 서너 시간 걸었는데 여러 곳에서 길바닥에 수북하게 쌓인 아카시아 꽃들의 잔해를 보았습니다. 워낙...
    Date2019.05.28 By이항 Reply0 Views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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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5월15일, 회빈장에서!!!

    긴 겨울이 지나고 처음 꽃이 피는 초봄에 못지 않게 5월도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릴만 합니다. 봄꽃들이 모두 져버린 요즘은 철쭉의 계절입니다. 꽂들이 다 떨어진 벚나무는 이미 초록색 잎들로 뒤덮혔습니다.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하천 둑방 등...
    Date2019.05.02 By이항 Reply0 Views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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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4월10일, 명동 회빈장에서!!!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조간을 보니 진해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엊그제는 3호선 홍제역에서 내려 힐튼호텔 뒤 백련사로 이어지는 낮으막한 둘레길을 걸었는데 진달래가 활짝 피었더군요. 맞은 편 언덕으로는 노란 개나리밭이 건너다 보이고....바야흐...
    Date2019.03.29 By이항 Reply0 Views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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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3일, 은행나무집에서!!!

    어느 틈에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남쪽 지방에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은 진작부터 전해졌지만 서울에선 아직 꽃소식을 실감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늘을 덮고 있는 희뿌연 먼지 탓에 봄을 맞는 느낌이 옛날과 너무 다르군요. 사실 요즘처럼 지독한 먼지를 겪어본 ...
    Date2019.03.04 By이항 Reply0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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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2월13일 어머니 생선구이에서!!!

    설이 다가옵니다. 해가 바뀌면 모두 己亥년이라고 하지만 따지자면 기해년의 첫 날은 설날이지요.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70대 중반을 넘어섰으니 특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질병에 시달리지 않는 게 말년에 최고의 복...
    Date2019.01.25 By이항 Reply0 Views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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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9일 남포면옥에서!!!

    戊戌년이 다 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습니다. 己亥년에는 화수회원 모두 더욱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빨리 흐른다는 말이 새삼스러워집니다. 모두들 70대 중반을 넘어서니 건강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9988까지는 안 되더라도...
    Date2018.12.31 By이항 Reply0 Views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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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12월12일, 옥정에서

    며칠 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이후 안양천 둔치에 구청에서 가꿔놓은 코스모스 밭이 잡초밭으로 바뀌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바람에 흔들리며 청초한 모습을 뽐내던 꽃들은 모두 시들어 사라지고 수분이 모두 빠진 줄기는 색깔이 고목처럼 누렇게 변해 바...
    Date2018.11.28 By이항 Reply0 Views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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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11월14일 옥정에서

    가로수의 낙엽이 지는 듯 하더니 엊그제부터 갑자가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요즘은 이름난 명산이 아니라도 도심 곳곳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만날 수 있어 다행입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11월의 화수회는 14일(수) 옥정(02-733-5412)에서 만납니다. ...
    Date2018.10.31 By이항 Reply0 Views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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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10월24일 옥정에서!!!

      이번에도 고지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0월의 화수회는 평소와 달리 네 번째 수요일인 24일로 정했습니다. 장소는 인사동의 옥정(02-733-5412)입니다. 스폰서는 愚泉 정병호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9월에는 스폰서를 맡은 平江 김용진이 소개한...
    Date2018.10.04 By이항 Reply0 View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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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9월엔 대화정에서!!!

      “아니! 이게 뭐야?” 지난 달 화수회에서 터져나온 감탄사입니다. 스폰서를 맡은 修庵 유의선이 들고 온 위스키를 종이 박스에서 꺼내자 30년 짜리 발렌타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너무 평범해서 누추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던 예전의 박스가 완전히 바뀐 탓에 ...
    Date2018.09.06 By이항 Reply0 Views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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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8월8일 玉井에서!!!

     무더위가 정말 지겹습니다. 햇볕에 달궈진 인도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가 보통이 아니군요. 한 줄기 소나기라도 내렸으면 좋겠지만 며칠째 영 소식이 없습니다. 오늘(7월27일) 중복에 말복이 8월16일이니까 앞으로 2주 정도는 더위에 더 시달리겠지요. 나...
    Date2018.07.27 By이항 Reply0 Views3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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