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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16:30

11월14일 옥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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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의 낙엽이 지는 듯 하더니 엊그제부터 갑자가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요즘은 이름난 명산이 아니라도 도심 곳곳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만날 수 있어 다행입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11월의 화수회는 14() 옥정(02-733-5412)에서 만납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지난 달에도 옥정에서 모였는데, 모두 8명이 나왔습니다. 김용진 박성준 박유신 박정범 유 원 유의선 정신모 정장우 등입니다. 최정석이 스페인산 와인 두 병을 보냈고 박성준은 1리터 짜리 몰트 위스키 글렌리벳을 한 병 들고 나타났습니다. 그는 전에도 글렌리벳 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몰트 위스키를 화수회에 선사했습니다. 특히 이 날 글렌리벳은 유난히 맛있다고 모두가 찬사를 보냈습니다.

스폰서를 맡은 愚泉 정병호가 못 나왔습니다. 그런데 미리 카드를 맡겨놓았더군요. 아무나 대신 계산하고 사후 정산하면 되는 일인데도.....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진 松河 박정범이 자기 발로 병원을 찾아가 심장수술을 받게 된 전후 사정을 마치 남의 일인 것처럼 설명해 모두들 귀를 쫑긋하고 들었습니다. 생명이 경각에 달린 급성 질환이 DOCTOR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사실을 교훈으로 삼아야겠지요. 우리 나이에는 모두들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합니다. 유념하세요.

아래 스폰서 순서를 보니 한 바퀴 다 돌았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게 되는군요. 다음 달에 새로 짜서 올리겠습니다.

 

스폰서 순서

<2018 >

1월 박성준 2월 유 원 3월 송인경 4월 박정범

5월 안경덕 6월 박기안 7월 이영일 8월 유의선

9월 김용진 10월 정병호 11월 정장우 12월 정신모

 

<2019 >

1월 정홍익